지긋지긋한 열애설
사건이 끝나도 여성의 삶은 계속된다
'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' 직원 A씨다.
"고소 여부를 고민 중이다."
"피해자 의사를 고려했다."
"그의 철학과 가치는모두 허위임이 명백해졌습니다"